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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요

릴보이, 베이식 - 연락해

▣ 릴보이, 베이식 - 연락해


릴보이, 베이식의이 함께한 앨범의 타이틀곡인 ‘연락해(Feat. 화사)'는 혼자 보내기 아쉬운 밤 친구들에게 "어딜 가든 내게 연락해”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.



[연락해 가사]

오늘은 뭔가
해야 한다는 느낌이 와
부재중 통화
봐보니 모르는 번호만 um

내가 정말로 원하는 건
오늘 하루만큼은 젊게 보내는 것
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난
집에 가는 일은 없을걸

So call me when you get this message
준비는 다 됐지
난 이미 옷 다 갖춰 입고
밖에 나와서 미친 척
하면서 아마 널 기다릴 거 같아
가만히 있지 말고 연락해 내게

Oh you want me babe
잠깐 내게 시간을 줘
솔직히 말하면
난 널 기다려 왔는걸

어딜가든 연락해
난 지금 멍 때리고 있네
이대로 가기엔 아쉬운 밤이네
No matter what u say
홍대길거리 압구정에
이태원 경리단에 해 뜰 때까지
넌 지금 어디
논현동에서 신사동 가로수길
난 난 어디로 가지

기분 너무 좋은걸
불러만 준다면
I'll be right there
오늘 밤 역사를 만들어
오늘을 생각하며 말할걸 쩔 쩔어

우리 사이 너무 멀어? no
걱정 마 생각보다 가까워
오늘 밤 걍 보내긴 아까워
내 기분 높아 대충 남산타워

만나는 거 찬성
세상의 간섭 난 신경 안 써
한동안 연락 안 한 거 지금 반성
오늘 하루 마무리는 너로 완성

고민돼?
답은 Just go man
Go with the flow
And just know
It's our show man
보고 싶을 때 우리 그냥 보자
함께가 좋아 이제 싫어 혼자

Oh you want me babe
잠깐 내게 시간을 줘
솔직히 말하면
난 널 기다려 왔는걸

어딜가든 연락해
난 지금 멍 때리고 있네
이대로 가기엔 아쉬운 밤이네
No matter what u say
홍대길거리 압구정에
이태원 경리단에 해 뜰 때까지
넌 지금 어디
논현동에서 신사동 가로수길
난 난 어디로 가지

어딜가든 연락해
난 지금 멍 때리고 있네
이대로 가기엔 아쉬운 밤이네
No matter what u say

홍대길거리 압구정에
이태원 경리단에 해 뜰 때까지
넌 지금 어디
논현동에서 신사동 가로수길
난 난 어디로 가지

홍대길거리 압구정에
이태원 경리단에 해 뜰 때까지
넌 지금 어디
논현동에서 신사동 가로수길
난 난 어디로 가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