▣ 추억의 가요 - 산울림 안녕
김창완씨가 부른 노래가 나오고, 아이들이 부른 노래가 이어서 나옵니다~
[산울림 - 안녕 가사]
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
멀리 뱃고동이 울리면
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
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
안녕 내 작은 사랑아
멀리 별들이 빛나면
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
울면서 멀리 멀리 갔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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