▣ 윤수일 - 황홀한 고백
[황홀한 고백 가사]
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
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나
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
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지네
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
별들도 잠이들고 이대로 영원히
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
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
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
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아래서
기약없이 헤어진 너와 나
지금은 어디 있을까 추억에 잠기면
하염없이 내마음 외로워지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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