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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의 가요

이예린 - 늘 지금처럼

▣ 이예린 - 늘 지금처럼


이예린의 <늘 지금처럼>입니다. <포를러 나무 아래>도 참 명곡이였습니다.



[늘 지금처럼 가사]

사랑하는 사람이 내곁에 있고

그대 눈속에 내가 가득해

이 세상 모든 것이 변한다고 해도 나를 놓치마

눈을 뜨는 아침에 햇살이 나의 창을 두드릴때

그대 팔에 내 잠을 깨고

내 모습이 초라해져 내가 미워 보일때에도

늘 지금처럼 나를 안아줘

COME ON BABY TONIGHT COME OM BABY TONIGH

사랑한다는 말은 더 달콤하게

이 밤이 지나면 잊어버리지마

그댈 보는 내 모습이 초라해 지지 않게


외로웠던 지난 날은 잊어버려

그대 사랑을 받아들일게

눈으로 숨겨온 그대의 어떤말도 느낄 수 있어

우리 둘을 둘러싼 주변의 소문들이 방핼해도

언제까지 흔들리지마

나의 작은실수라도 내가 부족해 보여도

늘 지금처럼 나를 믿어줘

COME ON BABY COME ON BABY YONIGHT

사랑한다는 말은 더 달콤하게

이 밤이 지나면 잊어버리지만

그댈 보는 내 모습이 초라해지지 않게

COME ON BABY TONIGHT

그댈 보는 내 모습이 초라해지지 않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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