▣ 조용남 - 딜라일라
<딜라일라>는 톰 존스의 딜라일라를 조용남씨가 번안하여 부른 곡입니다.
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've
passed by her window.
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s
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
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.
My my my delilah, Why why why delilah
So before they come to break down
the door for give me delilah
I just couldn't take any more.
밤깊은 골목길 그대 창문앞 지났네
창문에 비치는 희미한 두 그림자
그댄 내 여인 날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
오 나의 딜라일라
왜 날 버리는가
애타는 이 가슴 달랠 길 없어 복수에 불타는 마음만 가득찼네.
그댄 내 여인 날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
오 나의 딜라일라
왜 날 버리는가
애타는 이 가슴 달랠 길 없어 복수에 불타는 마음만 가득찼네.
Forgive me Delilah I just couldn't take any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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