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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의 가요

송골매(구창모) - 내 마음의 꽃 & 길지 않은 시간이었네

▣ 송골매(구창모) - 내 마음의 꽃 & 길지 않은 시간이었네


1982년에 발표된 송골매 2집 수록곡 <내 마음의 꽃 & 길지 않은 시간이었네> 입니다.


[내 마음의 꽃 & 길지 않은 시간이었네 가사]

1. 어느 초록빛 봄날에 꽃한송이 피어났네
그꽃이 피어나 내맘에 설레임을 던져주네
가을 소슬바람 불어와 꽃잎이 진다해도
영원히 내맘속에 깊이 간직하려하네
* 그대는 내마음의 꽃 영원한 내마음의꽃 그대는 내 마음의 꽃
2. 넓고 쓸쓸한 들판에 꽃한송이 피어났네
그꽃이 피어나 내맘에 기쁨을 던져주네
가을 소슬바람 불어와 꽃잎이 진다해도
영원히 내맘속에 깊이 간직하려하네
* 그대는 내마음의 꽃 영원한 내마음의꽃 그대는 내 마음의 꽃
**그리 길지않은 시간이였네 그러나 한없이 즐거웠었네
너와함께 정겨운 얘길나눴네 우리는 한없이 즐거웠었네
사람들은 우리를 쳐다보았네 우리는 모른체 하면서 웃어버렸네
**그리 길지않은 시간이었네 그러나 한없이 즐거웠었네
너와함께 정겨운 얘길나눴네 우리는 한없이 즐거웠었네
사람들은 우리를 쳐다보았네 우리는 모른체 하면서 웃어버렸네
**그리 길지않은 시간이였네 그러나 한없이 즐거웠었네
너와함께 정겨운 얘길나눴네 우리는 한없이 즐거웠었네
사람들은 우리를 쳐다보았네 우리는 모른체 하면서 웃어버렸네
* 아쉬움 가슴에 가득했지만 다시만날 날을 약속했었네
**그리 길지않은 시간이였네 그러나 한없이 즐거웠었네
너와함께 정겨운 얘길나눴네 우리는 한없이 즐거웠었네
사람들은 우리를 쳐다보았네 우리는 모른체 하면서 웃어버렸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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