▣ 파랑새의 집 OST - 럼블피쉬 웃는다
KBS 주말 드라마 <파랑새의 집>OST로,애절한 멜로디와 럼블피쉬의 감성 보컬이 어우러진 발라드곡입니다.
[ 웃는다 ]
사랑하고 또 이별을 하고
다시 사랑하고 또 이별을한다
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
결국 모두 다 무뎌져간다
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
누구나 이별할 땐 아프고
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괜찮을 거라고
나 이렇게 웃는다
원망하고 또 그리워하고
다시 원망하고 또 그리워한다
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
결국 모두 다 무뎌져 간다
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
누구나 이별할 땐 아프고
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괜찮을 거라고
나 이렇게 웃는다
자꾸 생각나 항상 내 안에 있어
변하지 않아 언제부터인지 몰라
있어줄 거야 너만을 지켜줄 거야
내 앞에 찾아온 사랑 위해
웃어요 눈물 나도 괜찮아
웃어요 내가 여기 있잖아
때론 내가 혼자 같아
외롭다 하지만
나 그래도 웃는다
다시 한 번 웃는다
'드라마 OS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여왕의 꽃 OST - 써니힐 Say I love you (0) | 2015.04.19 |
---|---|
여자를 울려 OST - 디아 Game set (0) | 2015.04.19 |
이혼변호사는 연애중 OST - 박용인 다시 사랑할까요 (0) | 2015.04.18 |
슈퍼대디열 OST - 미 비와 당신 (0) | 2015.04.18 |
냄새를 보는 소녀 OST - 계범주 첨이야 (0) | 2015.04.15 |